게임 초반 : npc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무기를 잘 쓰지않았으나 가끔 클릭 미스로 죽였을 경우 미안하지만 캐릭터들의 멘탈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게임 후반 : 여포 봉순 그 자체. 수틀리면 무기를 휘두르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24일을 지나가기 위해 마르코와 npc는 몇 번을 죽어나갔던가...그 이외에도 봉순의 손에 죽어간 npc에게 조의를....X
기억을 더듬어 만들어본 후기입니다. 상기 내용은 실제 방송 내용과 다를 수 도 있을....까요?
아무튼 패러디 그림으로 뭔가 그려보려고 했는데 실력 부족으로 그냥 원본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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