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_ 0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끝난 발렌타인데이 야방을 축하하며..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짧게 요약하려했지만! 뭔가 너무 많아짐..

bongsoJam

1. 규카츠 먹으러감

나오기 전 봉순쿤이 만든 초콜릿을 맛봄. (끔찍했다고함)

규카츠 등장

자랑중인 0115

그런거 없이 먹기 바쁜 그분

맛있어서 넘모 신나열

2. 카페에 갔습니다

뭐하세요..?

기다리며 빵떡놀이하는 0115

사고뭉치 패트와매트 투샷

'그' 삼행시 시전하고 도망가는 마젠타

결국 벌서고

쭈굴쭈굴

누가 더 바보인지 대결

3. 드디어 초콜릿 나눠주기 시작

오예ㅖㅖ

1트 실패.. 2트 실패.. 3트 실패..

옆에서 지켜보시던 통신사 직원분들이 받으러 오심

몇번 하다보니 잘하는 봉순쿤

중간에 트수분도 오고.. 몇번 나눠주다보니 클리어!

4. 룸카페갔어열

4층까지 걸어올라가는데도 죽으려고하는 분들

또 다시 패트와 매트 투샷

// 봉순이가 없는동안 젠타는

킁

빗 냄새는 왜..

옆방 도청

// 젠타가 없는동안 봉순이는

하....

거북맨

재밌는 한때를 보내는 중입니다

눈싸움

그냥 중얼중얼

부끄러운 친구

오늘도 젠타의 방종콘서트로 마무리

오뱅알이었습니다

젠바 트바 좋은밤 되시길

BloodTrail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