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별다줄(...) 이라고 하실지 모르겠다만 봄수님이 방송중 실제로 하신 말입니다.('봄'수의 '고'민 '상'담)
놀랐던게 다른방송 가서 97년생 23살이면 나이 굉장히 어린 편인데 여기선 꽤 나이 있는 편이더군요 ㅋㅋㅋ 13살, 19살 친구들 많아서.
아무튼, 봄수님은 5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트수들 이런저런 푸념 들어주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고 트수들도 사회에서 쉽사리 하지 못할 이야기 풀어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사람 사는데 이런저런 난관들이 왜이리 많던지... 인생 참 복잡하다, 그쵸?
다들 힘내서 살아봅시다!
(후기글을 이제야 올리는 이유는 너무 피곤해서 봄수님 방송 꺼지자마자 잠들었기 때문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