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저 웃긴방송 이였으나 게임이 끝난후 자신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드러내셨는데 류으미 님이 여태 빌드업을 해오고 갱생의 여지를 준 것은 여태 자신이 왕따로 지낸 과거로 인해 주변 인물들이 너무나 소중해졌고 바로 터트리면 주변의 인물들 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자신이 희생 하기로 결심 하셨고 그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도 아마 정 때문에 기회를 주려 노력 했었던걸로 보여서 슬펐습니다 처음엔 그저 류으미 님의 설계에 감탄 하기만 했는데 너무나도 당연하겠지만 빌드업 기간동안 계속 심란해 하신걸 다들 보셨고 아마 계획을 준비 하시면서도 절대 마음이 편치는 않으셨겟죠 그런 상황의 끝은 결국 갱생이 아닌 계속되는 거짓말 이였으니 본인은 신경 안쓰신다지만 보는 제가 다 억장이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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