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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림월드 가족 원한 이야기

민혁 3세3c72d
2019-06-24 23:31:24 243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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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림월드 세계관 1회차떼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전에 악마를 잡고 지구에 돌아온 순간 부터 림월드 행성을 정착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지구대표중 하나였다 할아버지는 X부대 참여자로 멋있는 커스텀과 피부색도 바꾸고 멋읶는 갑옷을 입고 림월드에 상륙했다.. 그떼까진 좋았다 영적사진도 찍고 나서 참여자분들과 기지를 만들고 자신방도 만들고 할아버지 커스텀동상 새울려고 기대도 엄청 많이했다 하지만.. 불행이 시작되었다 좀비늑대 사살임무에 참전 하였다.. 멋있게 싸우고 임무를 마쳤지만 뒤에 좀비늑대가 할아버지 목을 물어.. 그이후 부터 할아버지는 눈물과 우울증,커스텀,재산!!!! 등.. 지키기 위해 병과 싸웠지만.. 결국 좀비가 되어 방문이 열리는 순간 시민분들이 할아버지를 화살로 고통스럽게 온몸에 다 싸고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시며 천장을 본 상태에서 무릎끌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입대 하였다.. 아버지는 할아버지와 달리 기계지만 로봇체력은 아니여서 매일 할아버지생각,돈떨어짐,커스텀등.. 슬픈생각에 잠들며 일을했다 그치만 또 참사가 일어났다 아버지만 임무를 보내고 동굴에 혼자 갇힌 아빠는 전갈좀비떼에게 혼자 쓸쓸이 여러곳에 독에 찔려 죽어가며 원망하고.. 숙주가 되어 기지사람들을 다 죽일려고 군단으로 쳐들어 왔지만.. 전갈들도 다 죽고 아버지도 함성을 지르며 돌격했지만 할아버지처럼 온몸에 총,화살 맞고 쓸쓸하게 최후를 맞이했다 그리고 나 3세는 언제들어갈지 모르겠고 들어가고 비엠칵하님께 이런말을 할것이다 우리 가족에 죽음과 날라간 돈가 커스텀.. 을 생각하며! "그만 죽여주세요 ㅠㅠ 3세입니다 돈도 없고 다 잃은 고아입니다

3만원 롤렛 돌려 이제 돈도 없고 돈을 충전한다고 해도 주말까지 기다려야 하고.. 커스텀 동상 꿈도 잃고 할아버지 갑옷 유산도 못받고 직장도 구하기 힘들고.. ㅠㅠ 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전 죽이지 마세요"


댓글 아니면 좋아요로 추모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민혁3세-


그런데 더 슬픈것.. 내일 모래 생일인데 기뻐야하는데 슬프네요.. 이런일을.. 겪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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