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킹님 PALWORLD.Lv33)팰월드(짭켓몬)생존☠(((미션:레벨41,인간 친구 데려오기)))
~(⌐■_■)ノ🍻원신21:00~)
친구야~~~~노올자~~~~~~ㅎㅎ SUBprise
저는 비폭력주의자(평화주의자)이므로
비폭력으로 친구를 데려가고싶었어요. SUBprise
그래서 생각해낸 고안!!!!ㅋㅋㅋㅋㅋㅋㅋㅋ
데려가는 친구도 재밌게 저희집에 놀러오고
저도 폭력을 안쓸수있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팰(몬스터)만 잡을수있는 장치인줄 알았는데...
크흠...ㅎ
아무튼 공격안하니까 비폭력입니다. blueki13 blueki15
몬스터볼(팰 스피어)를 가져가는 사이에
빠져나갔네요.
준비를 만반히 하고 가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순히(?) 몬스터볼(팰 스피어)에 들어가면
이 방법은 안쓰려고 했는데.. TwitchConHYPE TwitchConHYPE TwitchConHYPE
따뜻한 마음(???)을 보여줘야 집에 가는건지ㅎㅎㅎㅎㅎㅎ
후후후....
그럼 내일도 재밌게 팰월드를 해볼게요ㅎ SUBprise
원신LV.50)나비아는 우는모습도 웃는모습도 예쁜걸..(´▽`ʃ♡ƪ) 원신 73일차🍻
방제는 이런데... 오늘은 푸리나의 눈물 을 보았네요.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고있는 푸리나짱..(최애입니다.)
어머낫...
거울 속에 비친나...
비튀너스님: 현실이라고 생각해보십쇼. 그것은 조현병(???) ㅋㅋㅋㅋㅋ
브루킹:아니 너무 ㅋㅋㅋㅋㅋㅋ초초초초초초초현실이군요.
라이오슬리(깔쌈한 남정네),시그윈(ㄹㄹ한 토끼)...
라이오슬리가 배로 폰타인 사람 구해주는 장면은 명장면이네요.
이제 메로피드요새(깜빵) 그만 오고싶어요....
아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느비예트가 폰타인 사람들 죄를 사멸해 주었는데..
느비예트님 제 죄좀 사멸해 주십쇼(???)ㅋㅋㅋㅋㅋㅋㅋ
찐찐찐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비예트님을 봐야지 이번 마신(메인 퀘스트)가 끝나네요.
원신에서는 운명의 개척은 불가능의 영향이라 생각해요
운명의 자리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날수 없다고 하죠.
하지만 현 심연교단이 이루고자 하는건 운명의 베(베를 짜다.)를 통해 개척하는것 이죠.
(비튀너스님 정보)
제4장 5막
폰타인 이야기 정리
포칼루스(물의 신)라는 신이 "푸리나"라는 인간의 자아를 만들고
폰타인을 (물의 신)으로서 다스리게 한다.
그리고 인간의 몸이지만 죽을수 없게 저주도 같이 걸어준다.
푸리나가 인간의 몸으로 500년동안 폰타인에서 포칼루스(물의 신)흉내를 냈는데..
아무리 봐도 푸리나가 수상하다고 빈틈을 만들어서
재판을 하자고 제안을 한 여행자..
느비예트랑 나비아 클로린드,리니,리넷 등등..이랑
모의를 해서 푸리나를 재판으로 넘기려고 작전을 짠다.
그리고 나비아의 장미단 사람이 "푸리나는 인간이다!!!" 이라고 말하고
가뜩이나 폰타인 사람이 녹아서 (전 이야기:고대 바다물로 폰타인 사람을 녹일수있음)
불안했던 폰타인 사람들은 푸리나에게 비난을 시전
마음 약한 푸리나는 푸아송 마을(고대 바닷물에 녹아서 폰타인 사람이 없는곳)에서
울고있었는데 ..(맴찢 )
폰타인 사람들이 갑자기 푸아송에 와서
푸리나에게 쌍욕을 시전을 할려고 달려드는 바람에 ...
푸리나짱과 같이 있는 여행자는 도망을 치는데
거기에 허름한 판자 배같은곳에 숨게 된다.
덜커덩 소리가 나는데..
허름한 배라서 무시하고
푸리나가 무슨말 할라고 하는데 타이밍 좋게 끊기고...
리니가 "자 !!! 마술쇼 였습니다..!!"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페라 하우스에 푸리나를 끌고 가는데 성공!!
알고보니 이 모든 계획은
느비예트랑 나비아 클로린드,리니,리넷 등등..
모든것이 계획대로 진행된것
(다구리에 장사없다..ㅋ... )
그리고 푸리나를 재판에 세우는데..
푸리나짱은 억울 모드..
그동안 500년동안 서러움이 폭발!!!!하는데..
갑자기 모든 원인의 제공자 포칼루스(물의 신)이 등장
천리(이 세계 관리자)한테 계획대로(폰타인 사람들을 싸그리 죽일생각) 안되게
계획에 없었던 일 (포칼루스가 죽음을 선택하는 일)
즉,
본인까지 (푸리나는 포칼루스의 인간자아) 속여가면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천리의 계획(운명이라고 말하고 계획이라고 씀)에는
폰타인 사람들은 죄가 많아서 (인간이 된 죄)
물로 심판(싸그리 다 죽일 생각이였는데)
계획의 차질이 생기게 되고
느비예트(용왕님)은 포칼루스가 죽어가면서 준 물의 힘으로 강해져서
심판장으로서 폰타인 사람들의 죄를 사면해준다. (와 멋있어요~)
죄가 사면된 사람들은 완전한 사람이 되어서
불완전한 사람(고대 바닷물에 녹는 저주)를 벗어 나게 되고
해피(?) 엔딩으로 마무으리~!!!
스토리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 마신 퀘스트는
나타의 용의 전설이야기라는데 기대가 되네요. (아직 안나옴)
원신 73일차 끝. blueki13 blueki14
비튀너스님 건강기원64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