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술먹방하다가 갑자기 도네받으면서 울다가 자기는 지금까지 해온게 운이었다면서 말도 안되는 헛로리를 짓걸이면서 자기 주변사람들은 다 잘되는데 자기만 못났다는 또이상한 헛소리를 해요.이사람에게 무슨말을 해주면 위로가 될까요?
-아무한테도 안한이야기 해주어서 고맙긴해요..
그리고 이것도 보세요
4/5일 술먹방하다가 갑자기 도네받으면서 울다가 자기는 지금까지 해온게 운이었다면서 말도 안되는 헛로리를 짓걸이면서 자기 주변사람들은 다 잘되는데 자기만 못났다는 또이상한 헛소리를 해요.이사람에게 무슨말을 해주면 위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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