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멘탈이 바사삭한 부분과... 오늘 유독 피곤함이 겹쳐서..
샷건을 수차례 내려치고 제 고양이를 놀라게 한 결과... 선을 물어 뜯으면서.... 조명이 괴상해지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깜빢거리는 클럽 조명처럼.. 전기가 잘 안통해여..ㅠㅠ
그 과정에 마이크 스탠드가 쑹 빠져서 다시 대충 손보고 켜봤는데 오늘 안되는 날로 결론 지었쑵니다..
내일 뚝딲뚝딱 하고 저녁에 뵐게오..>! 약 7시~8시 사이에 와서 눈누난나 할 듯 합니댜!!
죄송해오....ㅠㅠ
조명 나갓어어어어 웅융유ㅠㅇ
고양이...
넘 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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