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에 데려왔던 날
아빠다리하면 그 사이에 쏙 들어가서 잤던..
ㅇㅅㅇ?
태어난지 한달도 안됐을 때
분명 아까 아기였는데요?
눈 감았다 뜨니까 컸습니다
쭈굴 8ㅅ8
헤헤!
주인놈 침대는 내 침대!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
불.. 불 좀 꺼줄래..
멍멍이 자랑 끝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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