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무슨... 닉네임으로... 왔더라...?
모르겠으니 이 말을 외쳐야겠네요
'카- 나마- 프탈- 씨털- 후!'
잘 살아 계신거 같으니 다행입니다. 아마 때까치 라는 닉네임으로 찾아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이따금씩 잘 잊어먹기에 잊어먹기 전에 한번 더 찾아왔습니다.
현생은 따뜻한가요? 트위치는 이따금씩 변해서 버츄얼 아바타가 유행이 되어가고 있네요!
저는 여기저기 방황하고 다니다가 최근에 게임 개발을 배우고, 어느 방송의 매니저가 되었네요!
직장도 다녔었지만, 몸이 아파 그만두게 되었네요. 몸을 좀 많이 쓰는 일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따금 생각나면 다시 찾아오도록 할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