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전에 전화가와서 깼더니 택배가 온다해서 두근두근 하면서 기다렸자너..!
택배아죠씨가 인중씨있으세요 해서 쫌 부끄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배아져씨도 웃드라고요)
감자라면두개는 엄마가 그냥가져가버렸음...밥먹고열려했는데 엄마가 그냥 까라고 칼을 드리밀어서...ㅎ
정말 감동입니다요..(엄마는 별거아니라고하는데..ㅠ) 2주년땐 어떤해프닝이있을찌!
빙초님 언제나 감사드리고^^7 앞으로도 더 발전하면서 재미있으신 방송하시길 기원합니당 !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