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난 트수도 아니고 하봄님 통해 통해 뷘뷘님을 알게되고 부터 조금씩 드럼과 뷘뷘님 방송에 흥미가 생겨 보고있었어용!
마침 소풍간다하여 함께 참여를 했구용!
우왕 ..처음엔 ㅋㅋㅋ 남자분들만 둘러둘러 앉아계셨는뎅! 구수하신 30대분들과 생각보다 어린 20대 분들도 많았고
다들 인싸들이셔서 그런지 말도 잘 나두고 재미있었어용!
특히 뷘뷘님이 뭔가 동네 형같은 느낌으로 잘 어울려주셔서 편했던 분위기였구용!
다음에 다른분들도 더더 함께 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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