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돈은 없고 치킨은 너무 먹고 싶은데
마침 집에 튀김가루랑 닭볶음탕용 닭이 있더라구요
어무니 등짝 스매싱을 각오한채 일어나서 닭부터 해동시켜놨답니다
예... 뷘님이 말한대로 올리브유 한통 다 썼구요...
그래두 나름 잘 튀겼다구효 케케
맛은 제가 염지를 살짝 잘못해서 좀 짰지만 나름 맛있었답니다
한마리 다 튀겼더니 다 못먹어서 이따 맥주랑 같이 먹으려구요 히히
결론은
치킨은 시켜드세요
며칠째 돈은 없고 치킨은 너무 먹고 싶은데
마침 집에 튀김가루랑 닭볶음탕용 닭이 있더라구요
어무니 등짝 스매싱을 각오한채 일어나서 닭부터 해동시켜놨답니다
예... 뷘님이 말한대로 올리브유 한통 다 썼구요...
그래두 나름 잘 튀겼다구효 케케
맛은 제가 염지를 살짝 잘못해서 좀 짰지만 나름 맛있었답니다
한마리 다 튀겼더니 다 못먹어서 이따 맥주랑 같이 먹으려구요 히히
결론은
치킨은 시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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