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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7 후기

Broadcaster BIGDANMUL
2020-02-05 03:26:08 350 0 0



비주얼 10

용과 같이 시리즈를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질질 끄는 컷신이 늘 불만이었다.

RPG가 되어 돌아온 용과 같이 시리즈의 신작은 무엇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연출의 볼륨에서도 볼거리가 많고, 신파극 같은 시나리오도 매끄럽게 진행되어 만족도가 높았다.


시스템 10

진작 RPG가 되었어야 했다. 인카운트 배틀은 초기에는 약간 지루할 수 있지만, 금방 적응된다.

거리의 양아치를 피해 도로를 질주해야 할 때는 좀 어이 없지만 재미있다.

전투는 단순하지만 착실하게 성장한 인간력과 동료들, 직업 레벨은 확실하게 보상을 한다.


콘텐츠 10

엔딩을 보는 것을 망설일 정도로 꼼꼼하게 모든 요소를 즐기려고 노력했다.

서브 이벤트나 미니 게임의 완성도도 높고 만족도가 높은 게임이다.


마지막 한마디

용과 같이 시리즈가 이런저런 시도들을 많이 했는데, 정규 넘버링의 장르 변환을 이렇게까지 성공시킬줄 누가 예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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