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공지도 없이 방송 안 한 것에 대한 변명문 입니다ㅠㅠ
화요일에 방송 끝내고 명치가 또 아파서 잠을 못 잤어요.
해뜨고 1시간 정도 자고 씻고 출근 함
출근해서 물만 마셔도 위랑 명치가 아파서 오늘 몸상태 때문에 방송 어떡하지 걱정을 많이해써여
뭘 먹어도 아프길래 고구마 한개 먹고 버팀
퇴근 후 씻고 10분만 자고 일어나서 방송 켜야지 하고 컴터 키고 알람 맞춰놓고 진통제 먹고 잠
눈 뜨니 새벽 6시.. 망했다 하구 다시 잠..
지금 출근하고 나서 의자에서 무릎꿇고있습니다.
근데 아무도 안부도 안 물어보더라?..
흠흠 여튼 죄송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