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쒜요 비앗쿤.. 생일인김에 글 써봐요 ㅎㅎ
첫 만남은 새벽 5시였는데, 제가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어느덧 몇개월이 흐르고 11시 55분이네요.
오늘 종강도 하고, 생일도 겹치고 해서 정말 행복하게 보냈어요 ㅎ
그래도 비아님 생각이 가장 많이 나더라구요.. 히히
언제나 트수들을 위해서 방송 켜주셔서 정말 고맙고, 비아님도 트수들이랑 재미있게 놀다가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 또, 슬럼프 올때마다 제가 해줄수 있는 말이 없어서 너무 미안해요. 트수로써 도네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런것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당..
지금 상황이 영 좋진 않지만, 언젠가 상황이 좋아지게 되면, 비아님을 위해서 더 좋은 트수, 팬이 되려고 노력해볼게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