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병이루~~~~~~~~~ 스트리머 김병흠입니다.
오늘도 일기처럼 하루있엇던 일을 잠깐 끄적여볼려하는데요.
오늘은 어제와같이 메이플도하고 롤도하고 오늘 하루도 그렇게 보내봤어요.
오늘 메이플 처음으로 츄츄아일랜드로 떠나봤는데 후...... 츄츄 이것들 겁나쌔 오늘 황새님의 도움으로 길뚫까지했으나
저의 아들 바이퍼가 딜이 너무 모잘라서 츄츄를 뚫어놓고도 여로에서 사냥을했어요. ㅠㅠ
롤도 시청자분과 돌릴수있어서 즐거웠고 새벽이라 말도많이못하고 재미있게도 못해드리고 죄송해요.
내일은 새로운걸 해볼려합니다. 제가 엑스컴2 라는 게임을 예전에 구매하고 다운을 받아놨는데
요즘 엄청난 경손실이 무서워 메이플만 하느라 해보지를 못했어요.
내일은 메이플을 좀 하다가 엑스컴2 맛보기를 진행할거 같습니다. 내일도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고 내일도 만나뵐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두 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