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투명화 + 뽀샤시 ↑)
(흰배경)
악녀님 방송보면서 팬아트 그리고있었는데
갑자기 브이알 팬미팅하신다길래 급하게 바로 타블렛 집어넣고 들어왔어요..!
보고 싶었던 악녀님을 실제로 보니까..?응 실제로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만났더니 엄청 두근두근했어요 ㅇvㅇ!!
그리고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혹시 방해가 될까봐 많이 못하고
가장 전하고싶었던 좋아해요!를 말하는데 너무 떨려서 덜덜덜 거리는 목소리였는데도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의미 있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기뻣어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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