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시는 기간이 길어질 수록 방송을 원하는게 단순 제 욕심인 것 같아서 거의 반 포기상태였는데 선물처럼 갑작스레 복귀하셔서 좋은 방송 해주시니 정말 좋아요
매일 4시쯤에 기분 좋은 기다림으로 트위치 들낙거리게 됐습니다
과장하지 말라 할 수 있는데 진심으로 일상이 조금 행복해졌어요 게다가 방송 하시는 피유님 모습이 즐거워 보여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남자친구도 왜 요즘 자기한테 화 안내냐고 의아해하네요
다음 방송도 재밌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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