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했던 노래에요
(제가 저 시절에 태어났다는 이야기는 아님)
그게 벌써 13~14년 전인데, 그때 외운 가사가 아직도 입에 착착 붙어요
그정도로 애착 가졌던 곡이에요
실제로 요즘 하드한 메탈 음악 듣다가 딱 저노래 들으면
더도 덜도 말고 집밥 먹는 느낌이랄까 뭔가 엄청 편안해져요
이거 굳이 비밀글 안해도 될거같아서 그냥 공개글로 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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