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하니 0

나는 [스와디안] 프라벤에서 태어난 귀족의출신의 명망있는 영주의 아들이다 내가 받은 가스타라라는 마을을 가지고있다
내가 성인이되면 가스타라마을을 물려주갰다며 아버지는 돌아가셧다....야발....
(그렇개 내가 성인이된후)
아 드디어 내가 가스타라의 진정한 영주다! 나도이제 하나의 장수이자 영주다!
우리 성에서 우리 스와디안의 기본적인 석궁과 검과 방패를 들고 길을나섰다
그런대 왠걸? 첫전투상대가 길거리도둑들아닌가? 가볍게 이마에 볼트와 목을베어넘겼다....
그러자 한상인이 "그들은 저를죽이려고했습니다....감사합니다 영주님..."
나는 내가 성인이되자말자 좋은일을했다며 즐거웠다 그런대 상인이 나애게 돈을좀주며
"영주님 이돈으로 병력을모아서 저희와 함깨싸워주십쇼!" 이 한마디와 함깨 나한태 60디나르
(디나르란 이겜에서 화폐입니다)
난 마을들을 돌아나디면서 6명의 징집병을 구해왔다 그러다가 다른성주가 스와디안 전통 팔라딘을이끌고왔다
내 아버지가 "스와디안의 전통팔라딘은 그 어느국가보다 강력한 기사이다"라는 말이 생각났다
성주 칼라딘 - 반갑습니다 할란가문의 도련님! 저도한때 할란가문에서 도움을많이받았지요....제 도움은아니지만 팔라딘 4명을 드리갰습니다!
나는 칼라딘이라는 성주가준 팔라딘 4명과 6명의 징집병을들고 상인에개 찾아갔다 그러자 상인은 아주 입이벌어진채로
" 도련님! 어디서 전통팔리딘을... 어쨋든 어서 저희와함깨 도적들을 무찌릅시다!"
그렇개 나는 팔라딘과 징집병으로 당연하듯 도적을썰었다 그리고 마을에서 나는 도적을죽였다는 이유로 추대받았다
그렇개 여관가서 술마시고있는대 왠 작자가 와서 나한태 시비를거는개아닌가? 그자는 전에봤던 용병대장이였다....
"이봐! 니가 할란가문에서 왔다며! 내가 용병단을 해체하려고했는대 내 용병단을 자네가 이끌어주게! ㅋㅋㅋ"
나는 순간 당황했다 시비를걸려는줄알고 칼에 손을집으려했더니 용병을 받은개 아닌가? 용병들은 질좋은대신 살짝 고비용의 병종들이다...
그렇개 용병을받고 팔라딘4명과 내가 키운 스와디안 저격수 6명이있다 나도이제 영주급은아니지만 그래도 강력한 20명을가지개되었다!
그렇개 가스타라에서 내 병사들과 농사를짓고 살았다....그러고싶었다...
옆바이킹왕국인 레인져와 석궁들의 나라 [로독]이[스와디안]에 선전포고를한개아닌가? 우리 가스타라는 지리적 안전한지역이라 안심하고있섯다
그래도 전쟁이라는 상태때문에 징집병을 어거지로모아 100명 안되개 모았다 징집병이라 그냥 숫자만 있는 군대였다 우리는 도적들을잡으며 승급을하여
어거지로 스와디안 저격수와 중창기병 전통팔라딘 그리고 병장들을 좀만들었다 나도이제 어였한 군대라고할수있다!
전에 칼라딘한태 받은 팔라딘들은 이제 칼라딘한태 돌아간다했다
뭐 나도이제 어였한 스와디안 전통팔라딘이 있스니 뭐 상관은없섯지만 같이 농사짓던 시절이 생각났다....뭐 이게 정이란건가....
그렇개 내 영지 주변을 병사들과함깨 서성이다 [로독]출신의 할렌영주와 만나 첫전투를했다
할렌 - 이봐 OO항복만 한다면 살려주겠다! 우리 자연의 나라 [로독]에개 항복해라! 아니면 우리 의 볼트와 화살맞을보개될것이다!
솔직히 너무무서웠다 [로독]은 화살이 다른나라보다 단단하개만드는 특성이있다 젠장...난죽고싶지않았는대 나의 병사들도 똑같갰지?
나는 겨우 중창기병정도의무장으로 적과싸웠다...팔라딘과 중창기병 그리고 저격수로 이루어진 나의군대는 위기였다...
상대는 50명이고 우리는 40명이였다 저기서 22명은 저격수와 석궁병이였다 8명은 병장이였고 용병은 이미 주민이되었구 팔라딘 3명과 중창기병 7명이였다
상대는 파비스방패병 20명과 석궁병 20명 10명의 요새보초병이였다...병사의 질로본다면 파비스방패병만 제친다면 우리가이길수있다...
그렇개 우리 저격수가 선제공격을했다 파비스방패병이 1명씩 죽어갔다....이제 상대요새보초병과 석궁병이 화살을쏘기시작했다...우리 저격수들이 운이좋은지
한발도 맞지않고 피해갔다 몇몇볼트와 화살은 병장들이막고있다....그런대 왠걸! 파비스방패병들이 영주만 둘러싸고 석궁병과 요새보초병을 보호하지않는단것이다!
우리는 기회를 놓치지않고 창과 철퇴 검방을 들고 돌진했다!.....그리고....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