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하니 0

나는 만두 아주맛있지 그리고나는 중국에서 아주 큰인기를끌고있섯지
그런대 내가 한국에 오고나서 트위치라는 문화에 관심이보였지
내가 트수?인가하는 명칭으로 불렸나봐 그래도 재미있개 보고있섯지
그런대 내가 한국의 정착하고 트수활동을시작하려고했슬때였지.....
범하니라는 방송에들어갔섯서 그런대 갑자기 주변의 불이꺼지는거야...
나는....전파하나 터지지않는 지하같은 콘크리트방에 감금당했섯지....
내가 탈출을 시도하려 별의별 다시도해봤지....
콘크리트벽의 조각으로 부수기도해봤고 소리도 질러봤고 포기도해봤지....
하지만 절대 출구가보이질않았서....그런대 이개무슨소리야! 갑자기 한쪽에 문이열린거야!
나는 아주 미친속도로 그문을열어봤지만...거긴 또다른방이였서....
거기에는 옷걸이와 용접기가있섯서....나는 거기서 다른만두를보았지...
바로 김치만두였던거야...나의 파종형이엿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인기를끌고있섯던놈이였지..
그놈이 일어나더니 내가 처음했던반응과 똑같이 반응하더라고.....
그래서 용접기로 벽을뚫어보기로했서....근대 한국어라 읽을수가없서서
김치만두한태 부탁했섯지 같은 중국혈통에 한국어까지 갖춘놈이라 다행이였던거지
그래서 용접기로 벽을뚫어봤지... 그런대 거기도 콘크리트방이더라고....
그냥 용접기로 자살할까?해봤지만 나를먹으며 나를기다리는 한국인이 잊어지지않더라고
그래서 부숴진 콘크리트가루들을 모아서 지붕을뚫어보리고했서!
그래서 김치만두와함깨 콘크리트가루와 침을모아서 사다리(?)를 만들었서...
근대 갑자기 물이 떨어지는거야.... 맛을보니 이건 바닷물같았서.....
맞아....ㅈ된거지.....김치만두옆에 책2개가있던거생각난다....
그거라도 읽으면서 죽기로했서...근대 갑자기 모래가 떨어지는소리가들린거야!
그래서 얼른 김치만두와 용접기를들고 뛰어갔지! 사람목소리가 살짝식 들려오기시작한거야!
나랑 김치만두는 서로 껴안으면 열심히 용접기로 위로뚫었지! 그러더니 바같으로 나간거야!
그런대 거기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