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우절 방송 같은 야방이나 담소나누는 뱅송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돌아오니 또 재밌네요.. 아직도 옵치는 몰라서 볼줄 모르지만 알바 끝나고 오면 볼게 생겨서 기뻐요. 장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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