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흑우들을 통채로 집어삼킨 흑우구니는 지금 당장 지갑을 장전해라..
이것은 명령이다..
6월 26일 새벽 2시.. 천지가 개벽하여 수많은 흑우들의 지갑이 찢어질 것이다.. 빙딱흑우단의 수장 빙구니는 이번 세일에도 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라!
동무는 검은소를 탔는가?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