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흑우들을 통채로 집어삼킨 흑우구니는 지금 당장 지갑을 장전해라..
이것은 명령이다..
6월 26일 새벽 2시.. 천지가 개벽하여 수많은 흑우들의 지갑이 찢어질 것이다.. 빙딱흑우단의 수장 빙구니는 이번 세일에도 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라!
동무는 검은소를 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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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는 검은소를 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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