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을 클리어 한 뒤 깃발을 넘어가서 검은화면으로 떨어지면 2탄이 나온다.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2탄은 클리어함
깃발 방향이 반대라는걸로 2탄인것을 증명하여따.
그러타면 저 깃발을 넘어가면 3탄이 있지않을까?
역시 괜한 물음이여따 3탄이 나와보림 두둥
시작지점부터 심상치않다.
바닥을 향해 낙하하는 독수리 하늘을 나는 코뿔소 -
저 여우에서 최대치로하면 돌고래 지느러미 맞고 태초마을 ^오^ 아무튼 해상생물은 딱히 위아래가 없으니 그렇다치고...
해상생물을 넘었던이 성이 나왔던 거시와요
저 칼 손잡이 부분으로만 이동해야한다는 ㅂㄷㅂㄷ.... DNA 극혐..
그 앞을 지나면 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10분걸림 떨어지면 다시 칼로가고 다시 올라오고 X10 반복함... 슬슬 정신이 이상해짐
DNA를 지나오면 이런 기괴한 행성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신뢰의 도약과 허공점프 5회를 하면 로켓을 만날수있으셈
응 이제 고통 시작이야
이 지점까지 오고 깨달아버린거임.. 아 바로 밑부분 스샷 못찍었는데.. 내려가볼까...?
예 태초마을입니다 ^오^ (13분걸려서 다시 올라옴)
해골은 서있고 머리만 둥둥있고 ㅂㄷㅂㄷ...
고지가 보이는 거시에요 하와와
이렇게 올라와서...
이렇게 넘어가면...
응 실수했어 다시 태초야 (ㅂㄷㅂㄷ...)
다시 올라와서 겨우 넘어왔다 이말이야
날개 다이아몬드 3개를 지나면 달들이 모여서 놀고이쒀요
다 온거시에오 하와와
세상 무섭고..
클리어각 씨게잡혔고
예 끝났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저 깃발을 넘어가면 설마 또 다음탄이 있겠어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보았습니다.
띠용 4탄도있.... ㅌㅌㅌㅌㅌㅌㅌㅌ
총평하자면 1탄보다 2탄이 2탄보다 3탄이 엽기적이고 어렵고 괴롭지만 1탄보다 2탄이 2탄보다 3탄이 요정님 등장 빈도수가 훨씬 높은 거시와요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클리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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