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유롭게 점심먹고 서명하고 카페가서 태블릿으로 릴센세 방송을 보려고 했으나..
시작부터 줄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뭔가 잘못됐음을 느낌..
엎친데 엎친격으로 어제 1주년방송 보면서 먹은 치킨이 말썽을 부렸고 결국..
큰일이 나버렸다ㅠㅠ(그 와중에 단풍 이쁨)
하지만 나? 서코때 3시간의 줄도 버틴 블붕이
방디부 나츠의 디저트 지원 , 운마리의 성수 지원으로 끝까지 버텨 결국
해내고야 말았다ㅠㅠ
마지막은 평범한 인증 ㅎㅎ
릴센세 몫까지 서명하고 왔으니 걱정마세요!!
*사람들 얼굴 나온 부분, 기타 문제되는 부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