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 때 채소절임 황납 꿀이란 시청자들의 추천을 듣고
휴방 때 한 번 나 혼자 인벤을 검색해가며 시행착오 끝에 채소절임 황납을 시작하게 되었다.
재료를 거래소에서 사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건지는 모르겠따... 버는 만큼 쓰는 돈도 적지 않은 느낌..?
그래도 황납할 때 들어오는 돈을 보면 기분이 꽤 좋아진다
그리구 요리도 지금은 채소절임만 하고 있어서 슬슬 지루해지려고 하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엄청 재밌었따!! 무려 채소절임 하다가 월드보스 가는 거 까먹을 정도...
내가 카란다&크자카 같이 나오는 걸 놓치다니... 그것도 검은사막을 켜 놓은 상태에서...
정말 충격적이다..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잡을 정도였는데...
요리 ㄴㅓ란 녀석.... 참... ㄷㅐ단한... 녀석..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