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오랜만의 빵찌입니다!
설 당일 풀근무 하고 막차타고 집가느라 새해 인사를 늦게 드렸네용!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이루고자 했던 일들 무탈히 건강하게 잘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비록 방송이 드물고 게임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매일 바쁘게 살아가고있지만 기술직종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신입 사원이라 생각하고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만큼 좀 더 시간을 투자한다 생각해요.
그래서 생각보다 이 생활이 우울하진않고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ㅎㅎ
다만, 종종 인사드리겠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너무 바빠서 제대로 못 지키고 있다는 마음의 걸림돌이ㅠ... 저를 슬프게 할 뿐입니다...ㅎㅎ
그저 지금을 살아가는 여러분들도 지치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생각날때 여기 와주셔서 안부글,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새해 인사 마칩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시현하다 강남역점을 보시면 있어요 ㅎㅎ 광고는 아니지만 혹여나 궁금해하실듯 하여 남깁니다ㅋㅋ
(광고였음 진즉 했져?)
(이미 2월은 다찼습니다^^)
(하지만 3월 예약 절찬리모집☜이건 광고)
이만 줄여요 여러분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