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를 마시며 쉬고있으니 핑크색 옷을입은 바비걸 같은분이 분주하게 방송준비하시는걸 보았는데
이럴수가 쨈님이었습니다.. 너무이쁘셔서 순간적으로 넋놓고 보기만 했었던거 같아요
다행히 방송전이시라 어색하게 사진을 부탁드리고,
닉네임은 말하기가 좀 곤란(?)하여 직접보여드리니 반겨주셔서 너무 기뻣습니다 ㅎㅎ
오늘 행사관람하며 여러 스트리머들 근거리에서 보았습니다만,
정말 그중에서 실물이 제일 이쁘셨어요!!
저 작은얼굴에 어떻게 다들어가있을까 싶은 이목구비와
정말 바비걸을 연상케하는 신체비울까지..
반겨주시고 말씀도 친절히 해주셔서 오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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