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니?..
내 마지막채팅.,. 우리가 나눳던 그 한마디..
난기억안나..
저는 죽을때까지 방~송할거에요♡
너으 다짐.
눈가에 맷힌 그 한방울로 씻어내는구나
얼룩도 안남은듯이
지금. 웃고잇겟지?
다우니같은 녀석...
너의 다짐을 품은 그 한방울
하늘로 올라가 다시 내머리위로
새핳얗게 쌓이는구나.
오늘 눈도오고 개춥네..
우리둘의 1년
너는 어뗏니?
개짜증낫다고? 굿
난.. 너으 팬이엿단다
무엇을 하든 묵묵이 응원햇어
참견하고싶어도 꾹참앗어
나의 말한마디.
변해버리는 너의행동.
난 책임져줄수 없으니...
그치만. 이젠아니야
내가 책임질게.
우리.. 지금은 스트리머와 시청자지만..
다음에 만날땐.. 연인으로..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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