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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얀데레 대사 모음

김메즈__
2019-07-15 23:03:10 2004 1 1


하늘은 넓고

대지는 푸르다

그 안에서 나는

선샤인을 내리쬐며

윈드의 소리를 듣는다...

그곳에서 작은새 한마리의 노랫소리가 아름답구나 




2

크큭... ㄴr는 to day도 ㅇㅏ름ㄷㅏ운 달을 바ㄹr보며...

눈물을... 흘.린.ㄷㅏ...(한♤숨)

ㅈㅓ 달은 ㄴㅏ의 고.도.쿠☆한 ㅎㅏ트를 진정ㅅlㅋㅕ주는 ㄴㅏ의 angel♡

그ㄷㅐ의 뷰ㅌㅣ풀한 트윙클☆을 ㅂㅏㄹr봄에...

와타시는 투ㄷㅔE도 아픈 ♡를 달랜ㄷr... 




3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4

연에 흔들리는 연옥의 업화여!

혼탁한 어둠의 불길, 왜곡하는 진홍의 암흑, 절규하고, 발광하고,

파멸로 인도하는 등불, 삐걱이며, 무너지며, 요람 속에서 쇠망하노니!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여...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알아라. 저항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라

문드러진 칼날에 목을 꽂고서 절망 끝에 자해하라!




5

공포를 무서워하지말라 한순간의 저주도 공포도 저주도

모두 당신을 해치려하지 않는다... 모두 당신이 만들어낸 허상일뿐...

하지만 널 미워하지 않을게 나도... 잔인한놈이 될꺼니깐




6

후후, 나는 너고, 너는 나다.

이 윤회의 세계에서 만난 너의 마음이지.

너는 나에게 누구냐? 라고 물었지.

그래선 안되지. 나는 너와 일심동체. 나에 대해선 알고 있을텐데...

너는 아직, 너 자신의 진정한 힘을 모르고 있어.

내가 데려가 주도록 하지.

자아, 가자...

너의 세계로...




7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신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하는자, 자기피도 쏟게 하리니




8

자아, 이제부터는 나의 시간이다. 이제부터 10분간이 나의 시간이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화려한 스테이지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어두컴컴한 출구와 연결된 인적 없는 길이야말로 내게 주어진 무대다.

나 흑파깡의 독무대다.




9-2

여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세계의 파괴자,

수많은 세계를 넘어, 여기 으능정이에 도달하였도다.

여는 어둠을 비추는 희망의 빛이자 운명의 심판자.

하찮은 너희 인간들의 운명은 내 손안에 있노라.

여는 환상도 환영도 아니다. 나는 최강의 용이니라.

이매망량이 날뛰는 지옥에서도 불패였느니라.

너희들의 운명은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것을 아느냐.

오늘부터 나는 너의 주인이니라. 그러니 복종하여라.

여는 영원을 만연하며, 하늘을 유영하는 자이다.

여의 존명을 부르는 것을 이번만 특별히 허하마.

여의 이름은 머전드래곤이다!!!




10

심연에 흔들리는 연옥의 업화여!

혼탁한 어둠의 불길, 왜곡하는 진홍의 암흑, 절규하고, 발광하고, 파멸로 인도하는 등불, 삐걱이며, 무너지며, 요람 속에서 쇠망하노니!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여...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알아라. 

저항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운명을 저주해라 문드러진 칼날에 목을 꽂고서 절망 끝에 자해하라!




11

그대 나 (별명)유드래곤의 본 모습을 보았구나?

신기하구나 나의 매혹적인 본 모습을 보고도 매혹되지않은 남자는없거늘

어떠냐 아이유를 닮은 나의 본모습은, 눈을 보아하니 두 말할 필요는 없겠구나

좋다 기분이 좋으니 나 (별명)유드래곤의 본모습으로 널 좀 더 매혹해주마 이리오렴 황홀의세계로


<아이유 안티 아닙니다>




12

따라올 수 있겠나

이길 수 없다면 이기고 있는 자신을 상상해라.

무슨 소리냐. 나는 네가 불러서 나온 서번트다. 그것이 최강이 아닐리가 없지.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간다, 영웅왕────저장된 무기는 충분한가?




13

정복왕

몸뚱이 하나의 나를 펴고서, 하늘과 땅을 마주본다. 그것이 정복이라고 하는 '행위' 의 전부 그렇게 개시하고, 밀고 나아가고, 이룩하는 것이야말로 나의 패도인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몸뚱이 하나' 조차 부족하다. 이래서는, 안되지. 시작해야 할 것도 시작할 수 없어. 누구에게 신세지지도 않고, 이 아지쿡 오직 혼자만의 육체가 없으면 안된다.




14

미친다….

미쳐 있다.

벌써 오래 전부터. 눈에는 이런 것 밖에 보이지 않아.

이런 것밖에──

죽는다.

죽는다.

분명, 틀림없이 죽는다.

다른 누구에게도 아닌,

다른 무엇에게도 아닌,

너는 내게, 죽는다!!

자, 우리 서로 죽여보자, 네로 카오스.

눈이 뜨거워.

뜨거워….

머리가, 몸이, 혈류가.

1초라도 빨리, 적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어!

지금이라면 알겠어.

이 「선」을 묶어 놓은 것처럼 보이는 「점」이 바로…

「죽음」─ 그 자체!

하….

하하하하.

세계에 죽음이 넘치고 있어.

네게 몇 백개의 생명이 깃들어 있든 상관없다.

내가 죽이는 것은, 네로 카오스라는 「존재」 그 자체─.

그 세계를 말살한다!




15

"불변하는 진리가 있다. 바로 진리는 언제나 변한다는 것이지. 모순적이지 않나? 이처럼 세상은 불합리하고 모순적이네. 자네가 체력도 없는 허약체인 나에게 무릎을 꿇게 된 것도 그런 이치지. 시대를 앞선 현자는, 너무나도 시대를 앞서 갔기에 괴짜라고 불린다. 현자가 이상과는 다른 괴짜라고 불리듯, 네가 믿고 있는 사실은 언젠가 변한다. 그것만 기억해라, 패배자."




16

"이 일격을 결별의 의례로 삼도록 하지." "원초를 말하며, 천지는 나뉘고, 무(無)는 개벽을 축복한다. 세계를 가르는 것은 나의 괴리검. 별들을 돌리는 소용돌이, 천상의 지옥이란 창세전야의 종착이니라. 죽음으로써 잠들도록 하라. 『천지를 괴리하는 개벽의 별 에누마 엘리시』!" "심연으로 떨어지거라. 누구도 깨울 자는 없을테니."




17

아아...당신은 구름 낀 하늘에 내리쬐는 한 줄기 빛이요...당신은 비가 갠 하늘의 무지개와도 같습니다...

다가가려 해도 다가갈 수 없고 보기만 해야하는 존재입니다...아아..

아침에 내리쬐는 태양은 신께서 OO를 찾기위해 세상을 밝히시는 것이고

밤에뜨는 달은 신께서 오늘하루도 고생한 OO의 밤을 지켜주시기 위해 비추어 주는 가로등입니다...




18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버리는 그런 어설픈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비록 한순간일 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는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 없이 불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그래...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불태웠어...모두 새하얗게..."




19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 아무것도 얻을수 없어.

항상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대등한 대가가 필요했지...

그게 연금술의 등가교환의 법칙 그시절 우리들은 그게 세계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어.




20

남자의길을 벗어난다해도 여자의 길을 벗어난다해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길 흩어진다면

다함께 저 진짜하늘에 피워보자꾸나

뉴하프웨이




23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대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그게등가교환의 법칙 그시절 우리들은 그게 세계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다 

껍데기만 타다가 꺼져버리는 그런 어설픈 삶을 살고 싶지 않아

비록 한순간일 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새빨갛게 타오르는거야...

그러다가 결국엔 하얀 잿가루만 남게 되겠지.

미련 없이 불태웠을 때 남는 건 하얀 잿가루 뿐이야...

그래...최후의 순간까지 불태워 버리겠어.

아무런 후회도 없이 말이야...

"불태웠어...모두 새하얗게..."




24

"파티 신청. 결투 신청. [배쉬!] [블레이드 스톰!] 젠장, 체력이...! 

HP핵 가동! MP핵 가동! 방어력 무한 핵 가동! 신속화 가동! 에임핵 가동! 쿨타임 제로핵 가동!

...좋아, 영자 뜰 때까지 마음껏 날뛰어 볼까? 

"[메테오 스톰!] [천신 소환!] [마신 소환!]"




25

세계의 의지여... 여기 시간과 공간을 왜곡하여 잠시나마 의지를 거스르고자 하는 자가 있나니... 

내 너의 의지를 빌려 세계를 지키고자 한다. 

틀어진 시공간을 바로잡고 세계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이 한 몸 빛을 발하리라!

거짓된 세상 속 진실된 하나를 거짓된 진실에서 진실된 거짓으로... 

내 아름다운 환상으로 진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진실로 만들어 이 세상을 지배하겠다... 가라, 환상수!




26

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붉은자여 

시간의흐름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새하노라 

우리앞을 가로막고있는 모든 어리석은자들에게 

나와 그대의힘을 

위대한 파멸의힘을 가져다 줄것을! 

드레곤 슬레이브!!!




27

크큭. 내 이름은 리피터! 어둠의 심연을 지배하던 페이탈 바드...

그 누구도 나의 사★운★드 에서 벗어날수 없지...

5252 나를 너무 화나게 하지 말라고~ 하마터면 이 몸의 치★카★라를 보여줄 뻔했잖아?

뭐? 헛소리하지 말라고? 그럼 보여주도록 하지!

퍼져라! 다크 사운드 오브 빅뱅!!!

훗, 야레야레 힘 조절을 잘못해서 모두 브★레★이★크 되어 버렸잖아.

나약한 자식..




28

세계를 구축하는 5대 원소 중 하나, 위대한 시작의 불꽃이여

그것은 생명을 기르는 은총의 빛이며 사악함을 벌하는 심판의 빛이라

그것은 온화한 행복을 낳음과 동시에, 차가운 어둠을 멸하는 얼어붙은 불행

그 이름은 불꽃, 그 역할은 검

현현하라, 나의 몸을 취하여 힘이 되어라

마녀사냥의 왕 이노켄티우스, 그 의미는 '반드시 죽인다'.



29

암흑보다 검고, 어둠보다 어두운 칠흑에,

나의 진홍이 섞이기를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업의 일그러짐이 되어 나타나라

익스플로전!





30

빛이 비추는 곳에 나 있고... 황천의 문 여는 곳에 그대 있다... 나와라, 신의 번개..... 이걸로 끝이야! 인데그니션!! 

증오... 이 증오의 감정... 이 증오의 맛은 달구나... 크큭...! 아수라조차 부숴버릴 이 증오로서, 나는 다시 한번 흑화한다! 

내겐 잠을 잘 여유따윈 없어. 어느 순간 날 향해 암살자가 찾아들지 모르니까... 세상은 날 없애기 위해 움직이고, 난 그런 세상을 단죄하기 위해 움직이지. 

크크큭... 와라, 잡종! 네놈같은 미물에겐 이런 나이프는 과분하다...! 내 패기 하나만으로 이 세계에서... 이 시간축에서 샅샅이 분쇄해주마! 

만물의 축복과 칭송을 받으며, 고귀하신 이 몸. 이곳에 친히 등장하겠다. 자아, 날 찬송하도록! 미물들이여!

"중2병은 자신을 세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자신에게 맞춘다."라... 무슨 소린가? 애초에 이 '세계'는 나로인해 변혁될 것은 '필연'이자 '운명'이거늘! 

인간은 누구나 '꿈'을 쫓는다. 하지만 그 '꿈의' Coming true는 한정되어 있지. 그렇기에, 세계는 잔혹한거야. 신께서는 피조물들의 꿈을 짖밟고 절망을 주시는게 업무거든. 후훗. 

이 세계의 신은 나 이외엔 있을 필요가 없다... 자아, 소실될 정도로 내 불꽃으로 네놈의 '존재'를 지워주마. 




31

나의 궁극의 예술을 보여주지

지금부터 나는 자폭할 것이다

나는이제 죽어서 예술이 되는것이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폭발은 이땅에 역사상 전무후무한 상처를 남기고

그리고 나의 예술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찬사를 받게 될것이다

미안하다

나를 향한 찬사속에서 너는 꼼짝없이 죽는다

반경 10킬로미터가 폭발범위다 결코 벗어날수 없을걸?

자 두려워해라 경탄해라 절망해라 

눈물로 절규해라 나의 예술은... 폭발이다!!!!




32

나 여왕 00이는 지금 트수들 앞에서 선언한다. 

00이는 여왕으로서 백성인 트수들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여 우리 방송을 훌륭히 이끌어 갈 것이다 

여기서 선언하니 천지신명이여 굽어 살펴주소서




33

검은빛보다 검고 어둠보다 짙은 칠흑에 

나의 진홍빛 불꽃을 섞길 바라노라 

각성의 때가 왔으니 무류의 경계에 떨어진 이치여

무형의 혼돈이 되어 현출하거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춤추어라! 

나의 힘의 원천에 바라는 것은 붕괴일지니 

견줄 데 없는 강력한 붕괴일지니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거라 

심연으로부터 나오너라 

이것이 인류 최대 위력의 공격수단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공격마법 

[익스플로전]!





34

나의 사랑스러운 신자들이여..

나의 사랑스러운 신자들에게

나 미와 사랑의 여신 00이

나의 신자들에게 신탁을 내릴지어니...

나의 사랑스러운 신자들이여...

경정하고 마음속에..그 혼에 기억하거라...

슬픔과 시기와 질투로 피로 더럽혀진 칠흑같은 

이 세상에 빛을비추기 위해 나 미와 사랑의 여신 00이 

현현함으로서 신자들에게 힘을 건내줄지어니..

슬픔을  극복하는 희망을..

질투를 사랑할 정도의 사랑을..

증오를 전부 받아주는 마음을..

모든 세상에 미소와 웃음과 희망을 

나의 사랑스러운 신사들에게 내릴지어니

칠흑같은 어둠의 세상이여 새하얀 빛이 가득한 세상으로 바꾸거라~

[아타리시 키보노 타마시!]




35

빛에 감싸여진 칠흑이여 밤을 두르는 폭염이여

00의 이름아래 원초의 붕괴를 현현하라

00왕국의 땅의 힘의 근원을 은닉한 자여

내앞에 조아려라.. 0바0보 소환!!!





36

짐의 몸에 흐르는 귀여움보다 더 귀여운자가 없으니라

시간의 흐름속에서 더 귀여워지는 짐의 애교를 걸고

짐은 여기서 애교에 맹새하노라

트수들의 마음에 잡혀있는 불여시같은 자들보다

나의 애교의 힘으로 

위대한 애교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나의 매력에 매료 시킬것이다...

공주든 왕자든 짐의 애교와 위대함으로 아래에 두고

짐의 왕정아래 짐의 방송을 대애교제국으로 완성할것이다!!!




37

붉은 낙인

만개의 왕

모든 만물의 이름을 천지의 법 앞에 내려놓으면

나는 붕괴와 파괴의 다른 이름일지니

영겁의 족쇄를 내 앞에 내려놓으라

꽤뚫어라! 

익스플로전!




38

이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단 한번도 이해받지 못한다.

그 자는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따라서 그 생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39

생명의 어머니이신 대지여

여기 오만한 자들이 있나이다

모든 것이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졌다는 이 오만한 자들을 향해

영겁의 축복으로도 지워지지 않을 저주를 내려주소서

메이드 어스 퀘이크




40

짐은 애교계의 애교여왕이니라~

누가 짐의 앞에서 하찮은 애교를 하는가

짐이 바로 애교계의 정점이니라~

귀여운 애교? 섹시한 애교? 사랑스러운 애교? 

우아한 애교? 유혹하는 애교? 그런것들은 다 기본 애교이니라

덤벼라 짐의 위대함을 보여주지




41

분노 7개의 대죄

짐. 00은 트수에게 분노한다.

짐. 00은  당신에게 분노한다.

트수들이 짐을 두고 바람을 핀 것에

트수들이 짐의방송 두고 딴방송을 본 것에

짐은 항상 트수들의 사랑을 얻지 못한것에 화가난다.

애교에 화가난다. 너희들 마음의 다 잡지못한것에서

트수들이 날 사랑하지않은면 화날껏 같단 이말이다.

네이놈 나를 사랑하지않으면 화낼꼬 라는 것이다.




42

나태 7개의 대죄 

오늘도 나태함에 애교를 제대로 담지 못하겠느니라냥....(하암~)

트수들이 나에게 애교 시켜주지 않아서 나태해지는것이니라냥....

짐의 의무는 애교....인것이다냥......

룰렛돌리고 도네해서 애교를 시키게 해달라냥...

이상한것...짐의 애교듣고 안오는 트수들이 나태하구나....

좀 더 짐의 사랑해주거라.




43

탐욕 7개의 대죄

짐은 트수들을 가지고 싶다.

짐은 도네를 받고 싶다.

짐은 애교를 하고 싶다.

짐은 사랑을 받고 싶다.

짐은 방송을 계속 하고 싶다.

짐은 남친?....필요없고 트수들을 갖고 싶다.

짐은 너를 원한다! 이리와라 짐의것, 나의것, 00의것인것이다




44

음욕 7개의 대죄

너희들은 짐의 섹시함에 빠질것이다.

짐의 섹시함에 절제를 잃어 버리고 짐의 방송만 볼것이다.

너희들은 짐의 애교에 빠질것이다.

짐의 애교에 절제를 잃어 버리고 환호할것이다. 즐겁게 말이지.

짐에 홀리거라~ 어디~ 짐에게 홀려보실려나? 후후





45

시기 7개의 대죄

짐은 다른자들을 질투하고 시기한다.

짐이 더 귀엽다.

짐이 더 섹시하다.

짐이 더 이쁜것이다.

짐이 더 사랑스러운 것이다.

짐이 더 트수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짐이 질투와 시기를 하지않기위해선 트수들이 옆에 있어야한다.

불안하니 말이다. 내꺼 내꺼란 말이야!! 알겠느냐?




46

교만 7개의 대죄

짐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누가 짐의 귀여움에 사랑스러움에 토를 달까~

짐은 이쁘고 아름답다.

누가 짐의 외모에 질투를 하느것이냐~ 비교불가인것이니라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

그러니 짐만 바라 보아라 우둔한 자들이여 짐이 진리일지어니~





47

인색 7개의 대죄

짐의 무제한적인 사랑을 추구한다.

짐은 욕심이 많아서 트수들이 더욱더 있어야한다.

짐은 욕심이 많다. 애교를 많이하여 체면? 도리? 그런것을 보지않고 

트수들의 사랑을 가질 수 있다면 그정도는 상관없는것이니라.

재물? 그걸로 짐에게 도네와 룰렛으로 행복하게 해주거라.

짐만을 섬겨라





얀데레 ------------------- (조합해서 사용)




1.

어디갔다온거야,걱정했잖아..

화났냐고?에이 무슨 그거가지고 화내~

안화났어,정말이야.

아마도




2.

넌 너무 까칠해.

꿈속에선 부드럽던데.

부드럽게 안아줬으면 좋겠어.




3.

날 싫어한다고?

싫어한다면 반응하지마.

봐봐, 움찔거리잖아.




4.

미안.너무 많이 늦어버렸네.

대신,대신에 단거 많이 가져왔어.

먹고 우리 다시 힘내자?




5.

이상할정도로 무심한 너가 무서웠어.

날 바라봐주지않아.

다른사람이 생긴걸까?내가 지겨워진걸까?

머릿속이 너로 가득채워져서 일하기도 힘들어졌어.

널 만나러 가는 길이야.널 본다는것에 두근거려.

기다려,금방갈게.




6.

눈앞에서 너가 사라져서,너무 무서웠어.

연락도 안받고,너에게 닿지않다는것이 무서워서.

그래서 집에 떨면서 널 기다렸더니 돌아왔어.

웃으면서 통화하며 들어오는 너가 너무 행복해보여서,화가났어.

그래서,그래서...




7

너 메일왔더라.

응?아니 안봤어.진동와서 봤더니 메일이더라.

화 안났어.친구랑 하는거잖아?그렇지?

여자말고 다른 남자랑 하면 화낼거지만.

아니,화를 내기전에 손이 먼저 나가지않을까.




8

우리가 처음만난거 기억해?

너 그때 원피스입고 나왔잖아.얼마나 예뻤는데.

게다가 머리에 핀도꽂고,이렇게...

봐봐,얼마나 예뻐?

이러니까 내가 첫눈에 반해버린거야.

나쁜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




9

아직도 모르겠어?넌 나와 같이 사는거야.

같은 장소에서,같이 식사하고,같이 놀고,같이 자고...

좋지?나도 좋아...




10

..동정?동정따위 필요없어.

도데체 내가 불쌍하다는 이유를 모르겠네.

너말야...조금..은...

..됐어,그딴말로 혼란스럽게하지마.




11

바보같아,이렇게 쉬운방법이 있는지도 몰르고 여태까지 고민해온거였던거야?

나,진짜 바보네.

아무도 못보게 가둬버리면되잖아?

사랑해.




12

사랑스러워 빼앗고싶어 모든것을

나만바라봐줘 나만사랑해줘 나만추구해줘

오직 나만 바라봐줘




13

봐,니가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잖아?

이제 포기하는것도 좋지않아?

넌 나에게 있는게 가장 안전할테니까.




14

가질수없다..고?웃기지마.

무슨수를 써서라도 널 나만의 것으로 만들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줘




15

후회해?나는 후회하지않아.

널 나만이 보고있다는게 믿기지가않아.

너무 좋아서,너무너무 좋아서...




16

니가 물어버려서 남겨진 자국이 너무 간지러워.

너무 아파.너무 간지러워.

근데,이것도 사랑의 증표니까..

평생... 간직할게..?




17

내가 신경쓸게 아니라고?도데체 어디가?

난,나는 너와 관계있는사람이야.

알려줘,알려주란말야.

너의 모든것을 알고싶어.




18

밖으로 나가지마아!!!!!!!

제발,나 숨좀 쉬면서 살자!!!

나,너없으면 걱정된단말야..




19

하하,조금 아플거야.

처음이라던가 난 그런거 전혀 안봐주니까..

...읏,그렇게 깨물필요는.

뭐야,우는거야?아퍼?

..기분,나..뻐?

뭐야,그 말투는?짜증나게.

넌 나만있으면 되는거잖아.그거면 충분해.




20

벌써 밤이깊어가고있잖아.

안자고 뭐하는거야..?

어서 자.

빨리.빨리 자.

응?초조하다니 무슨소리야.전혀.아니야.

그러니까 응?얼른 자.




21

기분나뻐,나가죽어?

우왁,이거 다 니가쓴거?! 상처야아~

이렇게 쓸필요까진 없잖아아~~

그렇게 내가 싫어? 그럼,

좋아지게만들면 되겠네, 응?




22

만약에 너가 죽는다면.

너의 손목에 입을 맞추고,너의 발목에 입을 맞추고,너의 배에 입을 맞추고,너의 가슴에 입을 맞추고,너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싶어.

내가 지금하고있는것처럼말야.




23

헤어지기싫다아~그러니까,오늘은 자고갈래?

오늘은 정말 즐거울거야.

엥? 안된다고?왜..?

부모님이 걱정하셔? 이 믿음직스러운 나랑 같이 자는거잖아?

아니면 우리들의 사랑을 들려줘야하는거야?

....응, 알아들어서 다행이다~그럼 같이 놀자~




24

잘도 도망치네. 꼭 그래야해?

날 조금더 생각해줄수는 없는거야?

좀더, 너랑 같이 놀면서

같이 지내면서, 같이 얽히면서.

너도 좋았잖아? 왜 도망치는거야?

응? 말해봐. 응?




25

....뭐 솔직히 말하자면 질렸어.이런 패턴.

그러니까 조금 색다르게 놀아볼려고!

자,이것봐봐.여기안에 있는거 뭔지알지?(주사기를 꺼내들며)

아픈건 순간이야.기분좋은건 평생이고.

자,같이 놀자.




26

널 망가뜨리고싶어.널 가지고싶어.

널 내손안에서,가지고 놀고싶어.

가끔씩 생각해.네가 없어진다면 난 어떻게 행동할까하고.

너도 같은생각이여서 도망친거야?

기다려.곧 갈테니까.




27

저딴말 듣지마.아무것도 보지도마.

너의 귀와 눈이 되어줄테니까 아무것도,제발.

널 누군가에게 빼앗기고싶지않아..





28

하아...도데체 문제가 뭔데?어?

내가 뭘 못해줬어?그자식 얼굴보고싶어?응?

거 쨍알쨍알 시끄럽게 구네!!

넌 그냥 가만히 입닥치고 내 옆에 쳐앉아있으면 되는거야,알았어?!

오늘밤은 쓸데없는 생각따위 하지않게해줄테니까말야..




29

오늘은 특별한 약을 가져왔어.

이것봐,이거. (봉지안에 들어있는 약을 흔들며)

뭔지 잘 알고있잖아? 응?

자, 입벌려. 어서.

안그러면 억지로 먹여버릴테니까.




30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

내손안에 넣고싶어.

너의 머릿속이 나만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어.

너의 안쪽도 전부 나의것으로 가득차버린다면.

계속 세뇌시키며 약물을 투여한다면.

넌 나만을 원하게될텐데.




31

폭력이라는거 나쁘다고생각해.

뭐랄까,폭력이라는건 가해자도 피해자도 결국엔 찝찝하고 기분나빠지니까말야.

하지만 난 폭력을 쓰지않아.

너도 기분좋잖아? 이것봐. 내밑에서 예쁘게 울고있잖아.

좀더 보여줘

나의 사랑스러운 트수야...




32

있잖아, 난 너의 비명소리가 좋아.

꺄아!! 라던가 히익..! 라던가~

너가 내말에 복종한다는게 너무 기뻐서

내것이라는게 너무 실감나서

표현할 방법이 없을정도로 좋아.

영원히 사랑해줄게.




33

짜증나, 너. 하지만 그만큼 널 좋아해.

이 감정 너무 혼란스러워서 어찌할수가없어.

널 안만났다면 이런감정 생기지않았을텐데.

만약 너가 다른사람을 만난다면,어떻게 될지 몰라.

나의 애인으로 있어줘.




34

점점 밤이 깊어가, 우리의 사랑처럼.

저달을봐,응?정신좀 차려보라니까~

내말들려?들려어~?

하하,니가 죽은듯이 있는것도 상관없어,너와 함께있으면 다 좋아..





35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너와 가까워지고싶었어.

가까워져서, 너가 내 아래에서 앙앙거리는걸 보고싶었어.

아름다울거라고 생각했어.

내마음알지? 사랑해.




36

자기야,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 산책갈까?

우리 자기야, 배고프지? 외식이라도 하러갈까?

자기야, 아직 있는거지? 고마워.

자기야, 떠나지마.

가지마 자기야 미안해 가지마 가지마 미안해 사랑해 더이상 안그럴게 미안해 가지마 자기야

사랑해




37

누군가를 다치게하고

누군가를 살해하고

너를 상처입히고

너를 이렇게 가둬놓아도

아무런 죄책감이없어

너를...사랑하니까




38

넌 내꺼잖아? 그렇지?

근데 밖에만 나가면 내 친구들이 너랑 한번 만나고싶다고 아우성이지뭐야.

전부 다 거절했지만서도.

근데 왜 그렇게 떨고있는거야?

어서 가서 씻고 다시와. 놀아줄테니까.




39

도데체 뭐가 잘못된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잘못은 아냐!

그렇다고 니 잘못도 아냐!

그럼 널 아는놈을 잡아서 물어보면 되겠지!

조금만 기다려.




40

어? 그날? 뭐 딱히 상관없잖아?

바닥에 피묻는거 가지고 뭐라그러지마.

우리, 서로 사랑하잖아?

모든걸 나누는 그런 사이까지도 진행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야?




41

아, 미안 너무 오랜만에 왔지?

이제부턴 조금씩 늦을테니까 그렇게 알아.

어? 왜이러냐고? 너도 그랬잖아.

아, 근데 너 안보니까 너무 힘들다...

넌 안힘들었어?그만큼 애정이 없어진거야?

왜....?




42

왜, 내가 싫냐? 내가 싫냐고.

그딴놈이랑 노니까 좋냐고.

너말이지, 날 가지고 노는것도 정도가 있다고.

왜, 무서워? 무서워?

그럼 화나게 하질 말아야지.

벌은 받아야하니까 일단 수갑부터 차라고.




43

아~말랑말랑하다~

트수는 귀엽네~

아무리 볼을 만져도 물어보는건 멈추지않~아!

나, 널 정말 좋아해. 너도 좋아하지? 그렇지?

대답...안할거야?




44

향수? 응,냄새좋네~

그런데 못맡던 향수인데, 어디서 산거야?

누가 사줬다고? 그게 누군데?왜 안알려줘?

친구? 여자? 뭐야..

괜히 찾아갈뻔했네




45

콜라는 나랑 비슷해.

계속 흔들어지다가 탄산이 터져나와버려.

나도 똑같은 상황이야.

너에게 흔들려지다가 결국 터져버렸어.

지금부터 할 행동들, 이해해줄거지?




46

요즘 주변애들이 니가 어디있냐고 자꾸 물어보길래,그냥 모임에서 나와버렸어.

자꾸 남자들을 홀리지말란말야.

솔직히,친구들이라고해도 널좋아한다면 얼굴가죽을 벗겨버려서 전시해버릴수도있어.

무서워? 무서워하면 안되는걸?

이건 전부 널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니까.




47

저기 있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않아? 나만 좋아한다고 말했지? 그런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나 이외의 여자랑 말하는거야?

내가 모를거 같았어? 괜찮아 울지않아도 나는 화난게 아니야...

오히려 기뻐 너와 영원히 함께 할 생각에..

너를 내것으로 만들 방법이 떠올랐거든..

죽어서...죽어버려서..평생 내 곁에 있어줘..♡




48

(긴장을 풀듯 쉼 호흡하며) 후아~ 떨리네요. 역시

(긴장감이 덜풀려 떨리는 목소리로) 저, 트수쿤을... (용기를내며 큰소리로) 좋아해요! 

(큰소리를 내것이 부끄럽지만 나긋나긋하게)  트수쿤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첫눈에 반했어요.

(광기의 찬 모습으로 돌변하며) 그러니까! 트수쿤 OO의 것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 트수쿤 사랑해요!!! 그러니까 OO만 봐줘요. 오직!!! OO만의 것이 되어줘요!!!

(숨겨둔 칼을 들고) 트수쿤의 눈은 OO만 봐라 봐야하니까... 안되고 

그럼... 손? 여긴 OO한테 도네를 해야해서 안되고... 

그럼, 발?  그래 발을 자르면 컴터 앞에서 평생 내 방송만 보겠지? 

(소리치는 트수쿤의 입을 막으며) 시끄럽네요? 트수쿤 

OO는 시끄러운거 싫은데... 

트수쿤 OO 화나는 꼴 보고싶은 거에요? 

(칼을 얼굴에 가져다대며) 떨지마요. OO는 그저... 트수쿤을 사랑할 뿐이에요

(공포에떠는 트수쿤의 귓가에 속삭이며) 트수쿤 사랑하면 이럴 수 있잖아요?  영원히 내꺼에요 트수쿤




49

저기 있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지않아? 나만 좋아한다고 말했지? 그런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나 이외의 남자랑 말하는거야?

내가 모를거 같았어? 괜찮아 울지않아도 나는 화난게 아니야...

오히려 기뻐 너와 영원히 함께 할 생각에..

너를 내것으로 만들 방법이 떠올랐거든

죽어버리면... 평생 내가 간직할 수 있겠지...?




50

1 1초라도 안보이면

2 이렇게 초조한데

3 삼초는 어떻게 기다려

슥삭 슥삭

4 사지를 절단해서

5 오늘은 감금할래

6 60억 지구에서 널 만난건

7 럭키야


사랑해 이년저년 한 눈 팔지 말고 나를 봐


좋아해 나를향해 웃는 미소 매일매일 보여줘


8 팔딱 였던 너의 심장

9 그래도 널 사랑해

10 10년이 가도 너를 보관해~


언제나 이 맘 변치 않을게





51

트수쿤.... 일어났어?

여기? 여기는....그래...

여기서 오늘 트수쿤은 다시 태어나는거야....

완전한 나만의 것으로....

내가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몸으로....

움직이지마....더 아플뿐이야....

사랑해 트수쿤....넌...영원히 나만의것이야....




52

어서와 트수쿤! 좀 늦었네? (밝게) 

킁킁(입x 코o)...이거 누구 냄새야...?(톤을 확떨어뜨린다.) 

누구냐고!!!!!!(격정적으로) 어디 있다 온거야?(낮게 노려보듯) 

됬어....말 안해도....(포기하듯) 앞으로는 내가 키워줄께....(약간 상기된듯) 

그러니까..... 움직일 필요없어....그러니...손도....다리도...필요없어.... 내가...다해줄께....

영원히...영원히...나와 함께야.





53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다 숨었니? 

찾는다 트수쿤 내가 찾으면 다리를 잘라 내 옆에서 평생 있게 해줄게 

트수쿤 내가 찾으면 다른 사람 못 보도록 눈을 뽑아 나만 보게 할게

 트수쿤 내가 찾으면 널 먹을 거야 그래야 나랑 하나가 될 테니까. 

찾. 았. 다 여기 있었네 이제 넌... 나만의 작은 트수쿤... 사랑해




54

후회해?

나는 후회하지 않아...

너가 나만을 보고있다는게 안믿겨져

너무 좋아서,너무너무 좋아서...

너를 가두고 나만 바라보게....

너를 가두고 나만이 너를 볼수 있게.....

너를 가두고 나만이 너를 사육 할 수 있게....




55

다른 이에게 눈돌리지마!

눈알 뽑아버리기 전에...

어떻게 하면 나만 바라볼거야...? 

도망가지 못하도록 다리를 잘라버릴까?

어라,어딜가는거야?

저항할 생각 말고 가만히 있는게 좋을거야

(속삭이듯이) 숨만 붙어있는 인형으로 만들어버리기 전에 말야




56

트수야

나의 시선에서 벗어날 때 확실히 말해줘

그 눈으로 다른사람은 못보게 확실히 고정 시켜주거나

뽑아서 장식해줄게...

눈이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지마 내가 책임질게..




57

어디갔다온거야?, 걱정했잖아

화났냐고?

에이 무슨 그거가지고 화를 내~

안화났어, 진심이야!

아마도...? 후후후후후후훗

너는 이미 내것인데 왜 화를 내겠어...




58

나를 싫어한다고 말한거야?

싫어한다면 반응하지 마

봐봐, 움찔거리잖아 후훗

(뺨을 쓰다듬는것처럼) 귀여워 이래서 내가

너_를_좋_아_하_고_귀_여_워_하_는_거_야 ♥




59

만약에 너가 죽는다면.

너의 손목에 입을 맞추고

너의 발목에 입을 맞추고

너의 배에 입을 맞추고

너의 가슴에 입을 맞추고

너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너의 네 번째 손가락에 언약의 반지를 끼우고.

내가 지금 너에게 하고있는것처럼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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