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님 * 3d설정 - 전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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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설명이 이해가 안되시면 이렇게 그냥 적용하시면 되구요 이미지 샤프닝은 취향에 따라 0.5 기본에서 ~ 1.0까지 자유롭게 설정해보시고 편한거 쓰시면 됩니다
* 3d설정 - 배그 or 필요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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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성 필터 = 비등방성 필터 = anisotropic filtering = AF 라는 필터는 아래 사진과 같은 효과이며, 최신 글카들은 성능부하 거의 없음.
좌측 일반(삼선형 상태), 우측이 AF 킨 상태 이며 AF는 거리와 사물을 보는 방향에 따라 텍스처 품질을 증가 시켜줌.
nvidia 설정 하단의 텍스처 필터링 - xxx 전부 이 AF 관련 세부 설정이며
이방성 필터링 **x ~ 16x 는 이방성 필터의 강도 이고 배수가 늘수록 AF 적용 거리가 증가. 응용프로그램 제어로 하면 배그 인게임의 포스트 프로세싱으로 조절됩니다.(단 포스트 프로세싱은 AF 뿐만아니라 다른 필터링 강도도 같이 셋트로 조정)
텍스처 필터링 - 음성 LOD 바이어스 는
허용 : 멀리 있는 사물일수록 af 적용을 낮추고 블러를 줌.(원근감)
클램프 : 거리에 상관없이 AF 강도 동일
텍스처 필터링 -이방성 샘플 최적화 는
켜기 : 한화면상에 표현되는 총 AF양 의 최대치를 제한해서 멀어질수록 + 텍스처가 많아질수록 뭉개짐.(원근감)
끄기 : 거리와 텍스쳐 숫자에 상관없이 AF 강도 유지.
다중 프레임 샘플링 AA : 인게임 안티를 켰을경우 적은 부하로 상위 안티를 적용할수 있는 설정으로 안티 성능 이득옵션. 인게임 안티 끄면 적용 무시.
앤티앨리어싱-설정 : 응용프로그램 제어 로 하면 인게임 조절로 설정. 안티 설정이 없는 게임에서 강제 적용 기능.
앤티앨리어싱-투명도 : 사물의 외곽선에 블러를 줘서 매끄럽게 만드는 설정. 멀리있는 사물까지 날카로울 경우 눈에 부담이 있다면 효과. 단점: 블러처리로 외곽선 흐려짐. 성능 부하 증가.
앤티앨리어싱-감마교정 : 외곽선의 감마를 주변 색과 비교해서 조절해줌. 단점 : 외곽선이 너무 강화되서 이상해지기도 함. 성능 부하 증가.
앤티엘리어싱 - FXAA
인게임의 안티 종류는 대부분 MSAA 계열인데 이를 엔비디아 전용 FXAA 로 변경해주는 설정. 선명함보다 블러처리된 부드러운 느낌.
장점 : 성능 부하 낮아짐. 단점: 선명함을 좋아하시는 분은 취향상 안맞을수도.. 사물을 보는 각도에 따라 + 평균프레임이 50~60 이하로 저하될때 외곽선이 약간 틀어지는 증상 생길수 있음.
이외에 FPS 게임에서 쓰레드 최적화 는 키는게 좋습니다. 일부 게임에서는 키면 오히려 성능저하가 있었어 전역에서는 자동.
이미지 샤프닝 : AI기술을 활용해서 이미지 보정 하는 필터로. 성능 부하 미미하며 텍스처 낮춤과 조합하면 저부하로 고품질 게임 화면 가능. 기술의 특성상 드라이버 버젼이 올라갈수록(학습량이 늘수록) 품질 증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옵션.
저지연 모드 : 과거 드라이버의 사전 렌더 프레임 설정 의 강화 기능으로
-울트라 : 글카 렌더링 대기 없이 모니터 화면 송출. 성능 부하 최대. 인풋렉 가장 작음.
-켜기 : 과거 "사전 렌더 프레임:1" 과 같으며 글카 렌더링 -> 1프레임 버퍼 보관 -> 모니터 화면 송출 (1프레임 딜레이 발생)
-끄기 : 과거 "사전 렌더 프레임: 2~4" 로 글카 렌더링 -> 2~4 프레임 버퍼 보관 -> 모니터 화면 송출 (2~4프레임 딜레이 발생) , 실시간성 게임이 아니면 전역:끄기 설정. 성능 부하 가장 적음. 인풋렉 가장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