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있던 프레스티지 포인트 150개를
고민을 거듭해서 소라카를 사기로 했습니다.
후보로는 세나,야스오,소라카가 있었지만
엄청 끌리는게 없어서 소라카가 되어버렸습니다.
남은 프레스티지 포인트 50개는 나중에 상점이 따로 열리는걸 기다리고있습니다.
게임도 못하는데 이러고 있는게 참...
이제 소라카 스킨이 총 7개가 되어버렸다.
많이 하지는 않는데 스킨만 늘어나는 이 기분
+사미라랑 세라핀도 구매했다.
파랑정수가 뚝뚝 떨어지는게 보인다.
앞의 숫자가 5가 되어버리다니 열심히 모아서 스킨 살려 했는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