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에 권태를 많이 느끼는 저는...
항상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마땅한 이름이 없어서 그냥 두고 있지만!!
요즘 다시 바꾸고 싶은 닉네임이 생겼어요!
모쪼개라구.... 먼가 말 되지 않나요...?
몰쪼개.... 모 왜 쪼개.... (멀 웃냐는 뜻....)
아니면 댓구요... 아잇 저 왜 닉네임 이걸루 지엇는지
모르겟어요 모라구 짓지... 하다가 진자 모라궁이라구
지음.... 그런김에 다들 왜 자기 닉네임 그렇게 지었는지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