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인싸들 보면서 열등감,박탈감 오지게 느끼고
인싸들은 밖에서 청춘 즐길때 매일 집구석에서 겜하고 딸이나 치고
밖에 한번 나가는것도 무서워서 벌벌떨고
밖에 나가면 남들한테 무시 존나당하고 항상 눈 깔고다니고
커플,인싸들은 우월한 표정으로 비웃으면서 자존감 충전하고
여자들은 벌레보듯 혐오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매장을 가도 유독 불친절하고
또 집에 돌아와서 딸이나 치고 게임,인터넷으로 현실도피하고
이러면서 사람답게 못사는게 진짜 고통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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