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지각과 휴방을 일삼던 불량한 스트리머 배도리의 방송을
꾸준히 지켜봐주시고 관리해주신 아니꼬운곰님과
방송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메일로만 하다가
서울에 오실 일이 있다고 하셔가지고 처음으로 직접 뵙고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제가 맛있는 거 사드려야 하는데 얻어먹고 왔네요 ;;
유투브 채널 새롭게 오픈하는거, 방송 추억팔이 이야기, 게임 이야기 등등을 했습니다.
아직도 시청자 수 2자리 찍기도 버거운 쪼무래기 스트리머에다가
하는 일이 많아 일주일에 한 번밖에 방송도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방송하고 새로 여는 채널도 관리 열심히 하는 배도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와 진지하고 오글거리고 좋다 ~ ^-^
좋은거 얻어먹어서 감사하다는 인사 한번 더 전하면서 자랑할라고 냠냠자랑 게시판에 씀 ㅋ
기승전'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