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마우스 0

난 긍정적인 사람임.

그래서 노출 행위에 이유가 있는것도 알고있음

근데 노출 문제로 싫다는 사람들이 분명 있고 그들은 스스로 찾지 않는 이상 왜 그러는건지 알기 힘들텐데 계속적으로 노출행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물론 노출 행위에 분명 의미는 있기에 반대하진 않음.

(논외 / 이건 페미들 가슴까고 시위하던것도 똑같은 생각임. 왜 그러는지는 알겠는데 이해받기 힘든 행위라고 생각하고 난 그런건 싫어하는 편이지만 반대는 안함. 그렇지만 퀴어랑 다르게 페미는 싫음.)

동시에 왜 저런 행위를 하는지 찾아보지 않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음. 뭔가 주장을 하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다짜고짜 싫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 사람들이 민주주의 제도의 사람으로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 하는 의문이 듬

(이건 최근 장애인 지하철 시위라던가 다양한 일 때문에 더 그럼)

그리고 '과학적' 이유로 반대한다는 빡대가리도 있던데 이런애들은 제발 부탁이니 아가리 좀 다물었으면 함. 이런애들은 바로 위에서 쓴 알아보지않는 놈들이 ㅈㄴ 조금의 교육수준을 가지고 지가 다 알고 있다고 믿는 부류라 악질 중의 악질임.

거의 진화론 까는 창조설자들 급임.

동성애는 사람이 아닌 동물에서도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다는 점에서 동성애가 자연적 상태를 벗어났다고 보기도 힘들다고봄.

그리고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를 보면 동성애가 자연스럽단 연구랑 아니라는 연구가 거의 반반가까이 보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지들 가치관에 맞게 결론 내고 연구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돈데... 그건 내 생각이고

쨋든 과학적으로 동성애는 확실하게 결론 난 게 없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ㅅㅂ 과학적으로 진화론적으로 맞지 않다는 빡대가리들보면 대가리 깨고 싶음

후.... 뭐 그렇읍니다 페북에 이름까놓고 댓글쓰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랑 싸울까봐 여기다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