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도 엔딩크레딧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그게 영화관의 끝이 아닌 한편의 영화가 끝난거 일뿐입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므로 한편의 영화가 끝남의 동시에 또다른 영화의 시작인거죠.
지금 바츄님의 대학 자취방 엔딩크레딧은 올라갔습니다.
이게 스트리머 띵바츄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단계라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월묘단이 새로운 바츄님의 시작을 볼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웃으면서 볼수있는 날이 오길를 기대하겠습니다
p.s 아직 애교랑 대사 남은거 있습니다. 오실때 시킬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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