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의 팀이 돈이 없는 이유를 알아보자.
1. 첼시
2. 무능한 돈 관리 능력
일단 이 부분은 예시를 보면 가볍게 알 수 있다.
i) 빌바오, 나초 몬레알 900억에 영입 -> 불만
ii) 아스날, 사울 니게즈 1330억에 영입 -> 괜찮게 사용함
iii) 덜위치 햄릿, 암스트롱 5.75억에 영입 -> ...
그렇다고 해서 주급 관리도 잘 하는가? 전혀 아니다. 주급 예산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출장 수당을 얼마나 챙겨주면 팀 보유 금액도 점점 줄어든다. 그러면서 그가 요구하는건 시설 개선, 예산 인상, 새 계약 덥석 받아물기 등등.. 애들이 재계약만 해달라고 하면 그 불만을 끌 생각을 안하고 그냥 해달라는대로 다 해준다. 본인 팀이 맨유인줄 안다.
3. 저조한 팀 성적
그의 팀 성적을 보면 정말 구단주가 투자를 안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덜위치 햄릿을 예로 들면, 3시즌째 2부리그에서 전전중이며, 일단 우승을 해야 상금을 많이 받는데 계속 PO로 꾸역꾸역 올라가니 이 팀은 돈을 벌 길이 없다. 결국 팀이 돈을 벌 길은 유니폼팔이 & 입장권수익 & 중계권료 정도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구단이 벌게 되는 돈은 감소하고, 구단의 소지금액도 적어지기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는 투자를 할 수가 없다.
4. 아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