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을 포함해서 여태까지 나온 육성마에서 3성마가 오구리 3마리,
테이오 2마리가 나오면서 육성마풀이 처참한 상태입니다ㅠㅠ
심지어 이번에 응원패키지 2번을 사서 육성마 풀을 늘리려고 했습니다만 거기서 나온것도 오구리.........
일단 미래시 질문은 지금 이 상태로 제 계획은 팔콘(1천장정도 예정) -> 수루젠(1천장정도 예정)
-> 쌀대리 코스(2천장정도 예정)를 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이운은 지갑과 상의한 결과 그냥 빌려쓰라고 해서.....
나네쨩은 고민중이긴한데 일단 현재는 쌀대리 코스를 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서포트 풀이 계획대로 할 수 있게 버틸 수 있는 상태일까요?
개인적으로 장거리 키울때 스태미나 서포트 풀에 부담이 좀 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지금 챔미때문에 고민인게 타이신은 제 풀로는 키우기 힘들꺼같아서 팔콘때 천장쳐서 먹으면서 1,2성들 옷 입히고
챔미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 챔미가 코앞에 갑자기 시작할꺼같아서 그러면 인자작같은게 너무 늦을꺼같아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