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님 왜냐하면!
일이 좀 있어서 밤을 샜는데... 쪽잠을 자려고 하는 타이밍에 업무요청이 들어와버려서 일하느라 쪽잠을 못자서 이제 곧 잠이 쏟아질 예정이라고 뇌에서 전보가 왔습니다!
올지도 안올지도 랜덤인데, 오더라도 시간이 또 랜덤임... 근데 아마 못 올 확률이 훨 높아 보이기 때문에 글씀! (주절주절)
(__ ) (-- )
다행히(?) 낮에 유튜브에 NOX 1~3장 부분을 올려두었습니다.
HOXY 제 목소리가 그리우신 분은 그걸 보십시오!
그럼 안녕!
이 아니고, 오늘의 짤방은 숨은 코코 찾기 입니다.
이 곤방진 뇨속이 누나가 외출에서 돌아왔는데 고개만 빼꼼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