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영도만 보내던 썬냐 방송이 가끔 힘든 현생중에 떠오르네여~^^재미도 있었고 장난도 많이쳤었고 썬냐가 울기도 했고 좋은 추억도 있고 썬냐가 힘들던 추억도 있고 새벽에 라면먹다가 갑자기 라면을 찬물에 적혀 먹는다던 썬냐가 생각나서 해봤는데 먹을만하더라고여 그래서 이렇게 글로남깁니다.이글을 보실진 모르지만 현생에 지치고 힘들더라도 잠시 주변인들에게 기대며 쉬더라도 괜찮으니 어제보다는 좀더 나은 자신이 되시기를 언제 갑자기 돌아오셔도 늘 기다릴테니 안돌아오셔도 기다릴테니 현생 파이팅 하세요~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