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자 창월🌙루트 재탕을 하고 있습니다 흑흑 전 찐청사자담임쌤이라 그런가 아직 창월루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이에요 .. 디미트리는 행복만 해야 한다 선생님이랑b4kkingBb
1회차 때 저는 애들 영입 많이 안하고 그랬어서 그론다즈 전투나 다른 전투에서 타반애들 다 죽였었었거든요.. 이게 맘속에 한으로 남아가지고ㅠㅠㅠㅠ 굳이 이런 불필요한 살생을 계속 해야하나 싶고ㅠㅠㅠ 그래서 2회차 때는 EP.12랑 2부에서 자동 영입되는 세테스랑 길베르트 제외하고는 싹다 스카웃해와서 열심히 지원도 노가다도 하고 1회차 때보다 더 빡세게 달리고 있어요 애들 아무도 안 죽고 다 같이 햅삐엔딩 하고 싶은 선생님의 소원이 담긴 나름의 노력이어요b4kkingBb
에델의 이런 말들 보면 홍화루트도 해봐야 하는데 하면서 계속 생각은 하게 되는데.. 뭐랄까요 계속 유예시킨다고 해야 할까요.. 홍화루트도 언젠가는 해보겠지만 제 멘탈은 유리보다 약한 멘탈이고.. 제 최애에게 칼을 겨눔으로써 고통받는 건 취풍루트를 통해서도 충분히 겪은 것 같아요 더 이상 디미트리에게 패검을 겨누고 싶지 않습니다 으그흐그ㅡㄱ류ㅠㄹㄱ규ㅠㅠㅠㅠㅠㅠ
우리 황제님과 진홍의 가도를 한 번은 꼭 달려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네요 언젠간 하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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