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녀님 3주년을 축하드리기 위해 용남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힘냈습니다.
용녀님 제가 처음 방송을 본 지 얼마 안돼서 방송 1주년이었으니까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최근에는 자주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튜브 구독 10만명도 넘는 빅-용트리머가 되셨으니까 앞으로도 더욱 크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쏴랑합니다! 수능끝나면 꼭 예전처럼 자주 오겠습당!
ps.저는 이번 그림 나름대로 피똥싸면서 노오력했는데 그럼에도 퀄은 여전히 구리군요 언제나 구린그림을 팬아트라고 받아주신 용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합니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