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밥먹고 까까사러 노량진에 갔읍니당,,
근데 까까중에 민트초코릿이 있더라구요?
(친구 - 민초극혐 / 나 - 민초극혐러지만 베라민초 한입 가능)
집었다가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냐,,,,' 하고 내려놓았는데.
실험정신이 생겨서 결국 사왔어요.
Hㅏ,, ㅠㅠㅠㅠㅠ
숨쉴때마다 민초냄새 올라와 ㅠㅠㅠㅠㅠ
결론: 민초 극혐 / 내 몸 가지고 실험하지 말자.
민초혐오단 옳습니다.
민초를 멀리하고 조금 더 질 높은 생활을 해 보아요 !!^0^
댓글 1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