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휴가나와서 첫날에 술마시고 바로 이틀뒤 에버랜드가서
일주일이 순삭되어버림..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당구도치고 술도마시고 에버랜드도 가니 재미는있었지만
피곤해서 오늘은 쭉 누워만 있었네요
와중에 비트무빙은 미친놈처럼 와리가리치고..
암튼 요즘 유튜브 채널을 보니 세나영없이 갑자기 확 뛰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생방송켰을때 확인할때가 250회였는데
벌써 340회..
물들어올때 노를 저어야 하는건 알고있지만
프리미어프로만 키면 영 손에 안잡혀서 껐다켰다 반복하고 있는데요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방송은..
아마 세나영없으로 오버워치에있는 영웅들 전부 올린다음 할거같습니다
아마도..
그..제가 오버워치2리그를 보는데 너무 재밌는거예요
그래서 바로 오버워치킨다음 경쟁전 들어가면..
바로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전 생각했죠
'아 내가 하고싶은건 오버워치2지 오버워치1이 아니였구나'
솔직히 첫 베타때는 별로였는데 보면볼수록 재밌어보여서 하고싶은데
지금은 2번째베타라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마 생방송은 오버워치2가 정식출시하는 10월5일에 킬 예정입니다(그 전에 아주 가끔 킬듯)
암튼 근황이랄건 이게 끝인거같네요
최근에 논거뺴고는 집에만 있다보니까 근황이랄게 딱히없네요
암튼 전 이만 자러 가고
영상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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