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쿡님 와 꿈인가? 뭐지? 아직 꿈에서 안깬건가?
오늘 내가 너무도 꿈꾸던 방송환경을 맞이했다... 멈추지않는 채팅창..끊이지않는 리액션
나의 행동에 반응해주는 시청자들 이거 꿈아니쥬?
오늘 정말 감개무량한 호스팅을 너무많이받았다 와 안믿긴다
노부기님 김쯔네님 애퐁님 러끼님 다콩님 전부 너무 너무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한번더 감사하고 자겠습니다ㅋㅋㅋ
이런날이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오늘 뱅송 너무 알찼다!!!
우리 홍보부 팀장 잠만보님이 수출까지해주셔서 걸어서라도 와주신 트수쿤들 넘모 감동입니다 ㅜㅜ꺼이꺼이
앞으로도 이런 행복한방송 할수있도록
정말 더열심히 더알차게 방송 준비해야겠다! 증말 행복한 하루였다!
아지쿡 제발 떡상 가즈아!!!
배고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