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때부터 느꼈는데 여름 휴가처럼 한 번 쉬었어야 했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때도 그 생각이 조금 들긴했는데, 쉴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쉬고 계속 달렸는데.(그렇다고 뭐 엄청 열심히 한 것도 아니지만..)
아직도 그 생각이 드네요 몸이 좀 쉬어달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그 생각을 좀 들어주려고 합니다.
당분간 조금 쉬다가 오겠습니다~
충전해서 좀 더 좋은모습으로 돌아올게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