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팅 끝나고 밥먹으러 간 곳에서 이상한 축제함
뭔지 잘 모르겠고 관심이 없는 관계로 그냥 의미없는 사진한장 찍음 =ㅂ=
밥 다 먹고 나오는데 거래처 사장님이 뭔가 묵직한걸 챙겨주심
(사실 속으론 묵직한 돈봉투이길 기대함)
간만에 군산 와서 올라 가는 길에 직접 사갈까 했었는데......
집에와서 사장님께 인증샷 찍어 보내고 감사의 인사 드림
(사진의 빵은 단팥빵과 야채빵으로 추정)
재방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음
근데 저거 언제 다 먹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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